과거 낯설기만 하였던 미디어 아트, 이제는 우리의 일상이 되어 전지구인이 함께 만들어 간다.
미디어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의 ‘Good Morning Mr.Orwell (굿 모닝, 미스터 오웰)’이 서울 SKT-tower의 COMO를 포함한 7개 대륙 공공장소에서 대형스크린을 통해 상영되는 네트워크 전시로 관객들을 찾아간다. 한편, 전 세계에서 핸드폰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사진을 스트리밍 뮤지엄 웹사이트(http://www.StreamingMuseum.org)에 올리면 참여자들의 작품이 백남준의 작품과 함께 전세계인들을 만난다. 더불어, 한국에서는 예술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‘프로젝트 I[아이] 3.0’의 I[아이]들이 만든 [Finding pink time 2007(미디어 얼굴 시계)]가 동시에 전시되어 참여적 미디어 아트의 의미를 더한다. [Finding pink time 2007 (미디어 얼굴 시계)]의 카운트다운으로 1월 29일 오후 9시(한국시간) 7개 대륙에서 백남준의 1984년 작 “굿모닝 미스터 오웰”이 동시 상영을 시작한다.
2008. 1. 29 - 2008. 2.29 (토,일 휴일)
SK Telecom 본사 1층 COMO
무료 입장
02-6100-0295
 
프로젝트 I [아이] 3.0은 21세기형 종합선물 세트의 개념으로 도입된 ‘미디어 킷(media kit)’을 들고 직접 작가들이 공부방을 찾아가 아이들이 실제 미디어 선물 상자를 받는 기쁨을 만끽하도록 하였다. 전국 5개 도시의 약 58여명 공부방 아이들이 각각의 ‘미디어 킷’을 가지고 19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문화와 예술 그리고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게 된다. ‘미디어 킷 (media kit)’ 은 음악, 미디어 아트, 네트워크 아트, 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.
homepage | http://www.nabi.or.kr/projecti